달릿베이CC
달릿베이 골프&컨트리 클럽은 18홀 파72의 코스로 주변의 자연적 조경을 그대로 유지하여 설계되었습니다. 키나발루 산이 정면으로 보이고 남지나해와 맞닿아 있어 풍경이 아름다우며, 아시아에서 가장 매력적인 코스들을 책임진 Ted Paslow에 의해 디자인되었습니다. 1996년 골프 코스 디자이너 테드 파슬로는 워낙 맹글로브 습지대였던 이곳을 키나발루 산을 배경으로 남지나해를 바라보며 환상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는 골프코스로 완성해 냈습니다.

수트라하버CC
이국적인 풍경과 함께 바닷강 둘러싸인 코스와 탁트인 넓고 큰 해저드를 중심으로 야자나무들이 가득한
페어웨이, 잘 관리되어 있는 최상의 그린은 단연 최고입니다.
아름다운 조경과 다양한 수로로 이뤄진 수트라 하버 골프 & 컨트리클럽은 남지나해의 후른 바다와 함께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고 있는 레이크코스(Lakes), 헤리테지(Heritage),가든코스(Garden) 등 27홀의 골프코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샹그릴라 라사리아 리조트 소개
이 리조트는 아름답고 오염되지않은 판타이 달릿의 400에이커에 달하는 화려한 열대식물군의 내부에 자리를 잡고있다.
리조트에서의 휴식이면 휴식, 액티비티면 액티비티. 거기에 리조트 바로 앞으로 펼쳐지는 최고의 3S까지. 3S는 하늘(Sky)과 바다(Sea)와 모래(Sand)를 가리킨다. 환상적인 조합으로 늘 가고 싶게 만드는 이곳은 코타키나발루에 위치한 샹그릴라 라사리아 리조트다.
현지어로 '행복한 느낌'이라는 뜻의 라사리아처럼, 이름 그대로 여행자에게 행복함을 온전히 느끼게 해주는 리조트다.
리조트를 둘러싸고 있는 400에이커에 달하는 열대우림은 기분 좋은 피톤치드를 선사함은 물론, 정글워킹과 야생동물 관찰, 조류견학 등의 자연지대 프로그램으로 친숙하게 다가갈 수도 있다.
자연지대 프로그램 외에도 씨집시 하우스 방문이나 반딧불 투어, 리버 익스크루션 등
의 액티비티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씨집시 하우스 방문은 바다의 집시라 불리는 바자오족의 집을 방문하는 일정인데 일생을 거의 바다에서 지내기 때문에 씨집시라 불린다고 한다.
리조트 인근의 맹까봉 강을 배로 이동하면 맹그로브 지역에 거주하는 현지인들의 수상가옥도 살펴볼 수 있고 배 위에서의 리버익스크루션도 즐길 수 있어 시간가는 줄 모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