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유일의 평지 골프장인 남일CC는 가오슝 주변에 자리한 골프장 중 가장 어려운 코스로 알려져 있다.
1,390,000원~
·기본일정 :
~연중상시
·이용항공 :
7C
·최소출발인원 :
2명
1995년 문을 열었다. 총 18홀, 72파, 7213야드 규모. 홀의 길이가 길고, OB가 잘 나는 구장이다. 까다로운 만큼 성취욕 또한 높아 골퍼들에게 도전의식을 불러일으킨다. 코스는 벙커 55개, 연못 11개로 구성돼 모든 홀에서 연못을 끼고 도는 특징이 있다. 울창한 숲과 어우러진 연못 풍경이 시원한 분위기를 연출한다.